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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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회보험노조원 작성일03-08-07 00:00 조회1,6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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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은 다르지만 고인의 죽음을 접하고 너무나 답답한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노동자로서 행복을 지키는 것이 너무나 힘든 이 대한민국의 지랄같은 구조가 원망스럽습니다...그러나 이제 고인의 무거운 짐은 남은 자들의 몫인 것 같군요...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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