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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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돌이 작성일03-08-08 00:00 조회1,4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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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나이도 같고 직장생활경력도 비슷하군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하나 남겨두고 저세상으로 떠났습니다.
부디 천국에서는 행복하시길....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하나 남겨두고 저세상으로 떠났습니다.
부디 천국에서는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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