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송석창 열사의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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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지 작성일03-08-08 00:00 조회1,5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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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된 송석창 열사여!!!
이어찌 마른 하늘의 날벼락이오.
정말 흐느끼며 울어봅니다. 하늘도 슬퍼 눈물흘립니다.
그렇게 좋으신 동지가 이렇게 가시다니. 안됩니다.
오호 통제라!!!!
정말죄인된 심정으로 당신앞에 머리숙여 깊이 명복을 빕니다.
부디 남은 일은 우리의 몫이오.
천당에서 지켜보소서.
당신의 뜻과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살렵니다.
삼가 열사되신 당신의 명복을 빕니다.
이어찌 마른 하늘의 날벼락이오.
정말 흐느끼며 울어봅니다. 하늘도 슬퍼 눈물흘립니다.
그렇게 좋으신 동지가 이렇게 가시다니. 안됩니다.
오호 통제라!!!!
정말죄인된 심정으로 당신앞에 머리숙여 깊이 명복을 빕니다.
부디 남은 일은 우리의 몫이오.
천당에서 지켜보소서.
당신의 뜻과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살렵니다.
삼가 열사되신 당신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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