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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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인맨 작성일05-02-07 00:00 조회1,8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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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모레면 설입니다.. 잘계신가요??
당신을 마지막 순간까지 눈물나게 했던
당신의 아들도 많이 컸겠군요..
그때 여섯살이라했으니 이제 여덞살인가요??
어쩌면 올해 학교에 들어가겠군요..
아이가 처음 학교에 갈때 당신이 함께 가주세요..
눈에 보이지는 않겠지만 아이의 고사리손을 꼭 잡고 들어가세요..
당신 아이는 아빠가 함께라는 걸 느낄수 있을거예요..
지금 당장은 모르더라도 먼 훗날엔 꼭 알게 될거예요..
그리고 설날 아이가
당신을 마지막 순간까지 눈물나게 했던
당신의 아들도 많이 컸겠군요..
그때 여섯살이라했으니 이제 여덞살인가요??
어쩌면 올해 학교에 들어가겠군요..
아이가 처음 학교에 갈때 당신이 함께 가주세요..
눈에 보이지는 않겠지만 아이의 고사리손을 꼭 잡고 들어가세요..
당신 아이는 아빠가 함께라는 걸 느낄수 있을거예요..
지금 당장은 모르더라도 먼 훗날엔 꼭 알게 될거예요..
그리고 설날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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