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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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동자 작성일07-02-13 01:32 조회1,5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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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가 산화하신 후, 2005년의 투쟁, 2006년 상급단체 복귀와 산별노조 전환, 4대보험 통합관련 논의..그리고 2007년...우리 내부만 보더라도 결코 작은 변화는 아니었습니다. 우리의 생각은 조금씩 변화발전하고, 우리의 행동도 꾸준하게 변화발전하고 있습니다. 제도에 대한 고민이, 우리의 고용과 직결된 통합문제가 아직도 남아있지만, 결국 이것들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논의의 과정이 없이, 사랑받는 국민연금은 없을 것입니다. 2007년 더 크게 단결하고, 더 치열하게 투쟁하고, 우리의 바램을 담아가도록 해야 겠습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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