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굴뚝투쟁 - 노동자는 법대로 자본가는 멋대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장투 작성일09-09-25 12:50 조회1,31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
.
.
미포 굴뚝농성 합의 후 8개월
노동자는 법대로! 자본가는 멋대로!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민주노총 울산본부간 맺은 1,23 합의정신 지켜라
◎이면협약서 이행하라
-현대중공업 노사협력부 김00 상무가 직접 작성한 이면협약서 이행하라
◎현대중공업 경비대 심야 노동자 테러사태 해결하라
-폭력경비를 동원하여 무차별 불법 폭력행위를 자행한 현대중공업은 즉각 공개 사과하라
-현대중공업의 최대주주로 실질적인 지배자인 정몽준의원은 폭력경비대를 해산하고
테러사건에 대해 공개 사과하라
-현대중공업 경비대의 심야 집단 폭력테러로 8개월째 병원치료와 후유증에 시달리는
미포조선 현장활동가에 대한 현안사태 해결하라
2009년 9월24일 미포조선 현장노동자투쟁위원회 김석진의장 1인시위 (울산과학대 앞)
.
.
미포 굴뚝농성 합의 후 8개월
노동자는 법대로! 자본가는 멋대로!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민주노총 울산본부간 맺은 1,23 합의정신 지켜라
◎이면협약서 이행하라
-현대중공업 노사협력부 김00 상무가 직접 작성한 이면협약서 이행하라
◎현대중공업 경비대 심야 노동자 테러사태 해결하라
-폭력경비를 동원하여 무차별 불법 폭력행위를 자행한 현대중공업은 즉각 공개 사과하라
-현대중공업의 최대주주로 실질적인 지배자인 정몽준의원은 폭력경비대를 해산하고
테러사건에 대해 공개 사과하라
-현대중공업 경비대의 심야 집단 폭력테러로 8개월째 병원치료와 후유증에 시달리는
미포조선 현장활동가에 대한 현안사태 해결하라
2009년 9월24일 미포조선 현장노동자투쟁위원회 김석진의장 1인시위 (울산과학대 앞)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