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1 |
화물연대, 안전운임제 재도입하라! 총력투쟁 선포
|
운영자 |
2024-06-04 |
46 |
780 |
국민복지재단, 임금체불 대법원 판결에도 민사소송 핑계대며 해결 회피
|
운영자 |
2024-06-04 |
58 |
779 |
정부기관 공무직 노동자 악성민원 피해 심각
|
운영자 |
2024-06-04 |
72 |
778 |
노조전임활동이 무단결근, 인사위 감경결정은 거부, 서울교통공사 집단해고사태 상식적으로 판단하라
|
운영자 |
2024-06-04 |
49 |
777 |
[포토뉴스] 차별없는 안전을 요구한다 <공공교통 다크투어> 열려
|
운영자 |
2024-06-04 |
46 |
776 |
[포토뉴스] 최저임금 한마당③ 우편노동자들에게 최저임금이란?
|
운영자 |
2024-06-04 |
51 |
775 |
[투쟁사업장인터뷰]발전비정규노동자 고용안정이 정의로운 전환의 시작, 발전HPS 박규석지부장
|
운영자 |
2024-06-04 |
58 |
774 |
[4월 노동자 건강권 쟁취의 달] 일하다 아픈 여자들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 및 북토크 열려
|
운영자 |
2024-06-04 |
39 |
773 |
2024 미조직사업 역량강화교육 ‘미조직사업 잘하기’진행
|
운영자 |
2024-06-04 |
61 |
772 |
공공운수노조 정부세종청사 포위하고 공공성-노동권 확대 외쳐
|
운영자 |
2024-06-04 |
49 |
771 |
시민공론화 결과에 따라 연금개혁 이행하라
|
운영자 |
2024-05-28 |
55 |
770 |
서사원 이사회, 법적용 피하려 시행 전 졸속 해산안 가결
|
운영자 |
2024-05-28 |
94 |
769 |
[포토뉴스] 최저임금 한마당② 최저임금 ''더 넓게, 더 높게'' 제도 밖 노동자 한마당 개최
|
운영자 |
2024-05-28 |
52 |
768 |
구의역 산재사망 8년, 우리는 안전합니까
|
운영자 |
2024-05-28 |
40 |
767 |
서사원 조례 폐지는 전국의 공공돌봄 약화와 돌봄노동자들의 노동조건 후퇴 시발점
|
운영자 |
2024-05-28 |
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