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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철도공사는 서해선 등 신규노선 위험의 외주화 중단하라" 책임 촉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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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5-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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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지부 "KT가 구조조정 전출 강요 위해 불법행위 저질러" 폭로 터져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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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5-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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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유니온지부 "6개월간 라이더 13명 사망‥ 안전운임제 쟁취 투쟁 나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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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5-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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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정권 퇴진하라!" 전노대 앞두고 정권심판 외치며 분노의 행진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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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5-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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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살자HCN비정규직지부, 직접고용 약속 이행 요구하며 전조합원 노숙농성 진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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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5-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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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우체국본부 "토요근무명령에 우정사업본부·고등법원 한팀‥ 과로사 조장하나" 규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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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5-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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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 국가책임 강화 위한 10.29 국제돌봄의날 주간 돌입 기자회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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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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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
누가 혁신 대상인가? 양대노총 공대위, 윤정부 향한 분노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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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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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
전국민의 임금인상? 최저임금+생활임금투쟁 어떻게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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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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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공공운수노조 노동안전보건활동가대회 "위험을 다스리다, 현장과 지식의 연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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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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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 끝났다!" 철도노조 총력결의대회 열려… 총파업 돌입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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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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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유니온지부, 만나플러스 조양현대표 검찰고소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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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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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노조탄압·계약해지 협박.. "다단계 하도급 구조 철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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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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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공무직본부, "교육부·교육청은 죽음의 급식실을 멈춰라!" 108배 투쟁 선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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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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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노동안전 기획강좌 ''"하루 수다회_방문노동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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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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