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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캠페인 서명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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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0-05-07 |
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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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연금지부 파업결의대회 열어(단협해지 철회, 성실교섭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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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0-05-07 |
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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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주년 세계노동절 범국민대회 열려( 노동절 새벽 타임오프 기습적 표결처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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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0-05-04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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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야? 화장실에서 밥을 먹어?" [출처: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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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0-04-19 |
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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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성 강화 후보 당선시킨다"(공공노조 민영화 저지, 공공성 강화 선거 투쟁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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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0-04-09 |
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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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기사]규정보다 덜 드린 기초노령연금, 어르신들께 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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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0-04-07 |
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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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모락 피어라, ‘따뜻한 밥 한끼의 권리’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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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0-04-02 |
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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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가)공공운수노조 건설 준비위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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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0-04-02 |
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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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노조 '따밥 캠페인' 네티즌 반응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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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0-03-29 |
527 |
91 |
화물연대 선전전으로 상반기 투쟁 시동(출처: 공공운수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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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0-03-18 |
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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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첫 투본 집행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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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0-03-17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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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임단협 개악 중단치 않으면 투쟁 불가피" (출처: 공공운수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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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0-03-15 |
582 |
88 |
"돌봄노동자 사회가 돌봐줘야"(출처: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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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0-03-10 |
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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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의 재탄생 "바보들 사랑을 쌓다"(출처: 공공운수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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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0-03-03 |
626 |
86 |
'침체'에 빠진 연금공공성 운동, 무엇을 할 것인가?(출처: 사회공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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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0-03-02 |
5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