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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성, 노동권 확대하라 외침, 여의도를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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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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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공대위 공공기관 공공성 강화와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입법요구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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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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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돌봄공백과 돌봄노동자 생계 대책은 서사원 해산 중단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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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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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노동안전 기획강좌 ''하루 수다회_급식노동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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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07-15 |
28 |
807 |
ILO 결사의 자유 원칙에 따라 근로시간면제한도를 초과한 단협 체결을 이유로 탄압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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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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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
무능과 무성의로 임금인상률 지침 못 지키고 공무직 저임금 고착화하는 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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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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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물류센터지부, 실질적 폭염대책 요구하며 온도감시단 활동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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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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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대학 비정규직 집단교섭단 연세대 본관 앞 천막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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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07-15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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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의 사회서비스원 설립 의무화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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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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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의 날 16주년, 자부심은 사라지고 저임금, 골병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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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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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고용 플랫폼 노동자 권리 보장이 윤석열정권 노동탄압 저지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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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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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원지부, 서사원 해산 이사회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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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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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
모든 노동자의 임금인상!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6.22 전국노동자대회 공공운수노조 사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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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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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
라이더노동자·상점주, 을들의 연대로 배달플랫폼 갑질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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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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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
2024년 공공운수노조 미조직역량강화교육(충청영호남권) ‘미조직사업 잘하기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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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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