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2017 전국노동자대회 '그러니까, 공공운수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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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7-11-15 10:55 조회5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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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노동자들의 노조할 권리 쟁취! 2017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 대회가 11월 12일 2시 공공운수노조의 사전대회를 시작으로 시청광장에서 열렸다. 민주노총은 전태일 정신계승, 촛불항쟁 계승, 노조할 권리와 비정규직 철폐, 노동적폐 청산과 사회공공성 강화 등을 주요 구호로 이날 대회를 진행했다.
▲ 공공운수노조는 이날 1만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하여 대규모 사전대회를 진행하고 전국노동자대회에 함께 했다.
▲ 사전대회의 사회를 맡은 김애란 사무처장 "공공운수노조의 조합원이 19만명을 돌파했다. 한국 사회의 대개혁은 공공운수노동자로 부터 시작된다!"
▲ 제대로된 정규직전환과 비정규직 조직화를 화두로 연단에선 한명의 정규직과, 한명의 비정규직, 아니 두명의 노동자(전국철도노조 김갑수 수석부위원장, 인천공항지역지부 박대성 지부장)
▲ 한류韓流를 넘어선 노류勞流, 전북평등지부 ‘미녀시대’
▲ 노동적폐 청산은 공공부문으로 부터! 박근혜 낙하산 서창석 병원장 퇴진투쟁을 진행중인 서울대병원분회 최상덕 분회장과 장시간 노동 철폐를 외친 서경강버스지부 협진여객지회 엄도형 지회장
▲ 다시 투쟁의 무대에 선 국립오페라합창단지부 문대균 지부장과 이윤아 사무국장,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축배의 노래'
▲ 416연대 박래군 공동대표 "416 법안이 통과해야만 세월호의 진상규명과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 공공운수노조가 앞장서 안전한일터를 만들고 노동적폐 청산과 사회대개혁 촛불을 들자!"
▲ 현재 임원들과 공공운수노조 제2기 임원선거 후보들이 함께 한 상징의식
▲" 제대로된 정규직 전환, 노동적폐 청산, 공공부문 대개혁, 그러니까 공공운수노조!"
▲ 사전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전국노동자대회에 함께하고 가두행진을 진행했다.
▲ 시청을 시작으로 을지로와 종로를 거쳐 광화문까지 공공운수노동자의 목소리로 시민들과 만나다.
▲ 모든 노동자들의 노조할 권리 쟁취! 2017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 대회가 11월 12일 2시 공공운수노조의 사전대회를 시작으로 시청광장에서 열렸다. 민주노총은 전태일 정신계승, 촛불항쟁 계승, 노조할 권리와 비정규직 철폐, 노동적폐 청산과 사회공공성 강화 등을 주요 구호로 이날 대회를 진행했다.
▲ 공공운수노조는 이날 1만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하여 대규모 사전대회를 진행하고 전국노동자대회에 함께 했다.
▲ 사전대회의 사회를 맡은 김애란 사무처장 "공공운수노조의 조합원이 19만명을 돌파했다. 한국 사회의 대개혁은 공공운수노동자로 부터 시작된다!"
▲ 제대로된 정규직전환과 비정규직 조직화를 화두로 연단에선 한명의 정규직과, 한명의 비정규직, 아니 두명의 노동자(전국철도노조 김갑수 수석부위원장, 인천공항지역지부 박대성 지부장)
▲ 한류韓流를 넘어선 노류勞流, 전북평등지부 ‘미녀시대’
▲ 노동적폐 청산은 공공부문으로 부터! 박근혜 낙하산 서창석 병원장 퇴진투쟁을 진행중인 서울대병원분회 최상덕 분회장과 장시간 노동 철폐를 외친 서경강버스지부 협진여객지회 엄도형 지회장
▲ 다시 투쟁의 무대에 선 국립오페라합창단지부 문대균 지부장과 이윤아 사무국장,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축배의 노래'
▲ 416연대 박래군 공동대표 "416 법안이 통과해야만 세월호의 진상규명과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 공공운수노조가 앞장서 안전한일터를 만들고 노동적폐 청산과 사회대개혁 촛불을 들자!"
▲ 현재 임원들과 공공운수노조 제2기 임원선거 후보들이 함께 한 상징의식
▲" 제대로된 정규직 전환, 노동적폐 청산, 공공부문 대개혁, 그러니까 공공운수노조!"
▲ 사전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전국노동자대회에 함께하고 가두행진을 진행했다.
▲ 시청을 시작으로 을지로와 종로를 거쳐 광화문까지 공공운수노동자의 목소리로 시민들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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