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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무기계약직 인건비 제도 이렇게 바꾸자 국회 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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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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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가스, 서울시가 결정한 검침 노동자 임금 삭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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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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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원 무책임 해산에 이어 돌봄노동자 집단실업도 무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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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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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동의 없는 개인 건강정보 개방 안돼, 빅데이터 민간개방 저지 공대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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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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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파 시정은 커녕 도서지역 발전노동자 184명 해고, 공공성 내다 버린 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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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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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은 커지는데 인력은 그대로, 충원 계획 안 나오면 다음은 전면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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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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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물류센터, 한진택배가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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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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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간병협약 일방 파기, 간병노동자에겐 고용불안 환자들에겐 간병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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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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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부릴 생각 말고 택시월급제 예정대로 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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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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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인천공항지역지부 정안석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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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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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증원 없는 1억명 수용 인천국제공항 증설 개항, 노동자와 시민안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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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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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의료개혁은 공공의료 확대, 의사들과 정반대 요구로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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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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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방관하에 서울교통공사 책임회피, 감전 사망사고 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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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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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는 공무직 차별해소 예산 편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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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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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국시행 앞둔 택시월급제법 앞에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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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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