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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우선입법 촉구 국회앞 농성


민주노총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21대 국회에서 우선입법하라는 요구를 걸고 5월 25일부터 6월 10일까지 국회 앞 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공공운수노조 역시 민주노총과 함께 매주 수요일 농성에 결합하고 있다. 6월 10일 3시에는 국회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우선 입법 촉구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날 사전대회로 13시 30분 공항항공노동자 정리해고구조조정 분쇄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가 사전대회로 진행된다. 조합원 동지들의 적극적인 조직이 필요하다.






▲ 아침, 점심, 저녁 세 차례의 선전전을 사수한 자랑스런 조합원 동지들



▲ 위험의 외주화 금지하라!



▲ 6월 3일에는 폭염에 마스트까지 끼고 일해야하는 노동자들의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 저녁선전전 후 민주당사 앞에서 열린 문화제



▲ 몸짓으로 연대하는 서울교통공사 두더지와 교육공무직본부 불량소녀의 멋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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