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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흑자 전환! 노동자는 실질 임금 삭감!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의 일방적인 2023년 임금 발표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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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2-14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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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활동가들의 활기와 열의로 공공운수노조회관이 가득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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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2-09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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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일방적인 막무가내 자회사 전환 규탄 기자회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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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1-31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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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저임금·차별 고착화, 신학기 총파업으로 내모는 대구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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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1-31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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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23년 공공운수노조가 희망이자 대안이다, 시무식과 열사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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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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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을 돌아보다" 공공운수노조 2022년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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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1-31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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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진영 대선 후보 단일화 끝내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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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2-01-10 |
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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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숙의 인권프리즘] 자유주의자가 가난과 자유를 바라보는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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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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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이주노동활동가 양성 노동운동교재 8개 국어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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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2-01-10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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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플랫폼노동자, 단결투쟁으로 임금교섭 잠정 합의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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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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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
병상부족 비상사태…“대선 후보자의 입장과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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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1-11-24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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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감세 웬 말? “부동산 세제 후퇴하는 거대 양당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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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1-11-24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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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10만명 모아도 번번이 ‘나중에’ ··· 국민청원제도 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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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1-11-24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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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시대의 불평등 해소와 시민권 보장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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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1-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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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협약 효력확장제도’로 무노조 사업장에 노조 우산 펼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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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1-10-28 |
26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