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2 |
공공운수노조 공동파업, 시민사회가 함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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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8-31 |
85 |
561 |
콜센터 상담노동자 원직복직 촉구 무기한 단식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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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8-14 |
87 |
560 |
“노동자는 갑질 피해, 국민은 민영화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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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8-14 |
85 |
559 |
예술강사 집단해고계획 철회하고 고용안정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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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8-14 |
80 |
558 |
막무가내 휴업조치,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 공적돌봄 축소 막기 위한 휴업거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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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8-14 |
65 |
557 |
“사람장사, 중간착취” 저축은행중앙회 통합콜센터 상담사 원직복직 노숙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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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8-14 |
82 |
556 |
민주노총 7월 총파업 마무리, 이제 공공운수노조 하반기 공동파업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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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7-19 |
80 |
555 |
사진으로 보는 ‘올려라 최저임금! 보장하라 실질임금! 하루1만2천보 도보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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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7-19 |
98 |
554 |
기재부 지침을 통한 공공기관 교섭권 침해, ILO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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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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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
올려라! 최저임금, 보장하라! 실질임금 하루 12000보 도보행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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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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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
파국 막으려면 노조와의 교섭에 응하라! 공공기관 공동교섭 선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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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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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
김포시는 김포골드라인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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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6-19 |
82 |
550 |
“서울시사회서비스원 1호 성동센터 폐원, 성동주민들도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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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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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
폭염시기 물류센터 ‘온도 감시단’활동 선포 및 실질적인 폭염 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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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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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
[인터뷰] 근로복지공단지부 박선혜 지부장 “험난하지만 지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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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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