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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발전법 및 근로기준법 위반이 불러온 택시노동자 분신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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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10-11 |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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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콜센터 사상 최대 규모 파업 예고, 총력 결의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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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10-11 |
80 |
575 |
양대노총 공대위 “공공기관의 진짜 사용자, 정부가 노정교섭에 직접 나서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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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10-11 |
80 |
574 |
택시노동자 분신으로 내 몬 해성운수, 항의하던 동료도 폭력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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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10-11 |
99 |
573 |
같은 명절 다른 상여금, 공공부문 비정규직 차별 해소 추석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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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9-25 |
95 |
572 |
공공기관 교섭권 실질적 보장위한 공공기관운영법 개정 입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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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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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 양천구청 폭력진압사태에 대한 이기재 구청장과의 공개토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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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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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
생색내기 산업전환법으로는 정의로운 전환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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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9-25 |
84 |
569 |
1차 공동파업, 용산 포위하는 철도-사회보험-비정규직 3개 대회 동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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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9-17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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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성FESTA 시작! 6일부터 9일까지 다양한 공공성 거리행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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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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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삶을 지키는 공공운수노조 공동파업, 공동 쟁의발생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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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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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
공동파업 힘찬 결의, 공공운수노조 전체사업장 대표자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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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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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화재 현장에서 시민 생명 구한 통신노동자, 김진홍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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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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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파업 승리를 위한 청년 조합원들의 한 걸음, 2030 NIGHT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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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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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우리 모두의 삶을 지키는 투쟁, 함께 가봅시다! _공공운수노조 현정희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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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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