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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취약노동자 보호대책, 배달노동자는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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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10-11 |
61 |
579 |
[2차공동파업 대표자인터뷰] 대전지역일반지부 김호경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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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10-11 |
68 |
578 |
모두의 삶을 지키는 공공운수노조 2차 공동파업 돌입 선포 및 정부 교섭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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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10-11 |
55 |
577 |
택시발전법 및 근로기준법 위반이 불러온 택시노동자 분신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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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10-11 |
55 |
576 |
금융권 콜센터 사상 최대 규모 파업 예고, 총력 결의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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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10-11 |
60 |
575 |
양대노총 공대위 “공공기관의 진짜 사용자, 정부가 노정교섭에 직접 나서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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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10-11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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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노동자 분신으로 내 몬 해성운수, 항의하던 동료도 폭력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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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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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명절 다른 상여금, 공공부문 비정규직 차별 해소 추석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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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9-25 |
75 |
572 |
공공기관 교섭권 실질적 보장위한 공공기관운영법 개정 입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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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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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 양천구청 폭력진압사태에 대한 이기재 구청장과의 공개토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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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9-25 |
68 |
570 |
생색내기 산업전환법으로는 정의로운 전환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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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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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공동파업, 용산 포위하는 철도-사회보험-비정규직 3개 대회 동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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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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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성FESTA 시작! 6일부터 9일까지 다양한 공공성 거리행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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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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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삶을 지키는 공공운수노조 공동파업, 공동 쟁의발생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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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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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파업 힘찬 결의, 공공운수노조 전체사업장 대표자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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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3-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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