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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메트로서비스지부 2월5일 파업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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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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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일자리 협박 중단하고, 도서발전 노동자 직접고용 법원판결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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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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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우편집중국 6시간제 폐지, 전일제 우선전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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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02-21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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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공사협회 미화 노동자 고용 안정 보장 촉구! 무기한 단식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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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02-21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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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없는 소속기관 쟁취! 건보고객센터지부 총파업투쟁 승리!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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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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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그룹 정부길 일가는 무릎 꿇고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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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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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의 교통정책 실패를 감추는 그린워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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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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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돌봄노동자에게 약속된 임금을 지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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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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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환 열사 투쟁과 한국전기공사협회 원직복직 투쟁, 공공운수노조 같은 날 두 개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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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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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노동자 처우개선 방관하는 우정사업본부/우체국시설관리단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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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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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사업장 인터뷰] 충북평등지부 한국전기공사협회지회 유복종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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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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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환 열사 영면 100일 투쟁문화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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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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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삭풍의 활주로 위 노동자들, 공항항만운송본부 샤프항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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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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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노동자 방영환을 죽음으로 내몰고, 근로감독 시정명령도 거부한 정승오 엄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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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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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재벌 동훈그룹 소속, 해성운수 탈세제보 기자회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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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2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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